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왕 요한의 전설 (문단 편집) == 기타 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대항해시대]] 시리즈의 몇몇 작품 스토리 초반에서 사제왕 요한의 왕국을 찾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. 물론 대부분 시리즈에서는 스토리상 [[떡밥]]에 불과하지만. 게임 내에서는 중앙아시아보다는 에티오피아설을 차용한듯. 뜬금없이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다. * [[대항해시대 온라인]]에서는 트레저 헌트의 테마로 '프레스터 조안의 이야기'가 나온다. 여기에선 케레이트 옹칸 설로 나온다. * [[월야환담 시리즈]]에서도 [[진마]] [[유다(월야환담 시리즈)|유다]]와 관련된 백 스토리로 해당 떡밥이 등장한다. * [[움베르토 에코]]의 소설 [[바우돌리노]]에도 나온다. 사제 요한 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 유럽에 존재했던 수많은 떡밥과 소문들을 같이 볼 수 있다. * 슈타인호프의 대체역사소설 [[명군이 되어보세!]]에서 주인공이 예수회 선교사 [[그레고리오 데 세스페데스|세스페데스]] 앞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성경 내용이나 주기도문 등을 흘려서[* 선교사가 아시아의 왕이 유럽에 무지할 거라 생각하고 기만하려는 행위를 차단할 목적이었다.] 세스페데스는 주인공이 프레스터 존일거라 추측하고 있다. 물론 보고서를 받은 교황청도 믿지 않았고 교황청 특사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님으로 확인되어 세스페데스는 사실상 좌천당한다.(...) * [[리첼렌]]의 대체역사소설 [[폭군 고종대왕 일대기]]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통한 오역의 상승작용으로 인하여 [[이하응(폭군 고종대왕 일대기)|이하응]]이 사실은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소문이 퍼졌는데, 이 전설이 여기에 뒤섞여서 미국이 한바탕 뒤집어지게 된다. * 두눈뜬왕의 대체역사소설 몽골 사용 설명서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이 모태 기독교 신자임을 이용하여(실질적으론 [[냉담자]]긴 하지만) [[훌레구]]의 원정 이전 십자군 왕국에 사절로 가면서 자신을 사제왕 요한으로 자처한다. 실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고 그만한 능력도 있어 기독교 세계에서는 진짜 사제왕 요한으로 인식된다... * 국산 모바일게임 [[라스트 오리진]]에서 B등급 바이오로이드 [[프레스터 요안나]]가 이 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. 그래서인지 과학이 매우 발달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무장은 십자군 특유의 사슬갑옷과 중세식 장검 그리고 방패를 사용하며 말투도 사극체에 2스킬의 대사는 아예 찬송가 한구절을 인용하기도한다. [* 새계관 내에서 개발국가로 설정된 에티오피아는 실제로 [[바스쿠 다 가마]]가 오스만 제국의 무역압박을 피해 인도를 통해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동양에서 사제왕 요한은 찾지 못하자 남쪽에 사제왕 요한이 있다고 여겨진 에티오피아로 도움을 구하러 갔다.] 물론 진짜는 아니고 배경 설정상 중세 십자군전쟁을 소재로한 사극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기 위해 사제왕 요한이라는 허구의 존재의 기억과 인격을 설정하여 만든 연극용 바이오로이드다 * 구오의 대체역사소설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에서 주인공이 조선의 모든 백성을 대신하여 세례를 받음으로써 사제왕 요한이라 불렸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